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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86년 강변가요제 금상곡 - 이 어둠의 이 슬픔 (18.04.24)

in #kr-music6 years ago

꺼지는 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저 밧따에 누워 외로운 물새 대엘까?
새야~~~새야~~~

추억속의 노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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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이를 먹을수록 추억이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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