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86년 강변가요제 금상곡 - 이 어둠의 이 슬픔 (18.04.24)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kr-music • 6 years ago 꺼지는 듯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저 밧따에 누워 외로운 물새 대엘까? 새야~~~새야~~~ 추억속의 노래네요.
이젠 나이를 먹을수록 추억이 그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