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1세기 時景] 스팅, 삶의 타짜를 노래하다 /짝퉁 불금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kr-music • 6 years ago 걸림 없는 사람은 방황할만큼 해보고 이제는 원하는 게 없는 사람이죠.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