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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짝퉁 불금] 토착화 노래들1

in #kr-music6 years ago

저도 진주의 난 괜찮아가 원곡인줄 알았는데 코요테어글리라는 영화를 보며 깜짝 얼랐었죠.

이렇게 시종일관 정열적이라면 나중에 골병든다.

이거 무한 공감입니다 ㅋ 내내 열정적인 사랑을 하면 죽어요 죽어 ㅋㅋㅋ 전 그래서 오버페이스 할 것 같은 남잘 만나면 제가 밑밥 깔아요 그러다 죽으니깐 할 수 있는 만큼만 적당히 하라구 ㅋㅋ 계속 해줄 수 없으면 하지도 말라고 ㅋㅋㅋㅋ 역공작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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