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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y Favorites] 프린스 최고의 노래들/짝퉁불금

in #kr-music5 years ago

프린스 음악은 지금 생각해도 몽환적이라고 해야 하나, 하여간 뽕짝의 유로 댄스음악이 신났던 시절이라 프린스 음악은 들으면 어려웠네요. 영어가 어려웠던 시절이라 가사는 엄두도 못 내었고...

하기사 예전에 팝 가사는 책으로만 보던 시절이라 찾아서 하나하나 해석하기란 웬만한 매니아가 아닌 이상 하기 힘든 시절이기는 했네요.

그나마 purple rain 은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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