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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짝퉁 불금] 동심가요(童心歌謠), 아동의 마음을 가요에 담다보니 어른이 되었다.

in #kr-music6 years ago

야쿠르트 통을 변기에 버렸다니 , 아마 그 당시면 저는 이해를 못 했을 듯 합니다. 재가 사는 동네는 거의 푸세식이었으니...^^

마법의 성은 지금 제 마눌님이 참 좋아해서 못 부르지만 지금도 중얼거리네요.

동그라미, 네모가 나왔으니 배철수의 "이가 빠진 동그라미"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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