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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영화 여행기(헌법/ EBS 김정은 모형 사건, 김정은 방문 환영 단체들/ 영화 '출국')
정체성 기만 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것은
프사에 예쁘장한 여자 사진이나 그림 걸어놓고,
남자들의 관심과 보팅 등을 끄는
기만적인 아이디들이 가끔 있어서
프사와 포스팅 등으로만 정체성을 신뢰하기 힘든 경우가 있어서
백퍼 믿지는 않고, 약간은 의심을 가지고 간다는 말이지.
그런데, 남자 투의 막말이 나오는 것 보니, 의심이 좀 더 올라간다는 의미임.
뭐 서로 아는 사이일 수도 있으니, 님들 끼리는 어느 정도 믿는 지는 모르겠고..
죽창 대왕은 죽창질 하는 자들이 죽장 대왕이지.
공산주의는 현대 정치 이념이 아님.
이미 1세기 전에 실패한 정치 환상일 뿐.
남자 투의 막말이래... ㅋㅋ 에일리는 의심하는 경우가 아니야.
그리고 나 포스팅 했으니까 와서 보팅 좀 해줘. 싫으면 안해도 돼 ㅋㅋ
그리고 실패하긴 했지만, 아직은 현대로 분류되어야지.
세계사에서 보통 세계 2차대전을 기준으로 근대와 현대 나누지 않아?
세계 2차 대전 끝나고 나서 냉전시대잖아.
냉전시대에는 사회주의를 정치체계로 발전시키는 마지막 실험이었으니까...
현대 라고 분류할 수 있지 않을까? 뭐, 아닐 수도 있고, 아니여도 상관없어. ㅋㅋㅋ
음..
의심하는 경우가 아닌 경우라면, 더 가까이 해서는 안될 대상으로 생각됨.
남자가 입이 거친 것보다, 여자 입이 험한 경우가 더 가까이 하기에 피곤한 일이지요.
포스팅은 함 가보지요.
공산주의 논란은 여러 생각이 있겠지요. 현대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하도 시대가 빨리 변해서,
bitcoin 출현 이후를 새로운 현대로 정의해야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 중이긴 하지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