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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운명적인 짝을 찾아 멀리 떠나는 로맨스 영화 -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Sleepless In Seattle, 1993)>
왜 '영화니까 가능하지~' 하면서 보게되는 그런 영화인 것 같습니다.
현실을 맞보고 나면서 느꼈던 심정을 토로하는 듯한
글이라고 갠적으로 생각이 드네요......
그렇기에 이전에 그리웠던 감수성을 심페소생술하기에
좋은 영화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예전 90년대 로맨스 코미디 영화를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