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君の名は。』- 당신은 아직 만난 적 없는 사람을, 그 어떤 운명을 애타게 찾고 그리워 해 본 적이 있나요?

in #kr-movie6 years ago

우연에서 필연으로
바꿔주는 것이 무엇인지를
해당 영활를 통해서 느낄 수 있을듯 말듯하지
않을까 싶네요...

Sort:  

네 살다보면 정말 알지못하는 운명적인 것이 있다는 걸 알게되는 것 같아요^^ 바로 알기도 하고 지나간 후에 알기도 하고요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30
BTC 66620.20
ETH 3494.63
USDT 1.00
SBD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