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君の名は。』- 당신은 아직 만난 적 없는 사람을, 그 어떤 운명을 애타게 찾고 그리워 해 본 적이 있나요?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kr-movie • 6 years ago 우연에서 필연으로 바꿔주는 것이 무엇인지를 해당 영활를 통해서 느낄 수 있을듯 말듯하지 않을까 싶네요...
네 살다보면 정말 알지못하는 운명적인 것이 있다는 걸 알게되는 것 같아요^^ 바로 알기도 하고 지나간 후에 알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