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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IS Choice#0] 재밌게 본 영화를 소개하기에 앞서 저를 소개합니다.

in #kr-movie7 years ago

우와.. 공들여서 소개한 걸 보니 앞으로의 영화 소개가 기대가 됩니다.

5점 준 영화에서 버드맨과 소셜 네트워크 밖에 안봤네요..
영화를 보면 많은걸 생각하게 되는지라.. 속시끄러워서 킬링타임용아니면 잘 안보는데..ㅎㅎ

특히나 버드맨은 무거우면서도 이해 못할 내용도 많은 하나의 작품이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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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영화를 보면 이런 저런 생각들이 들죠.
저도 그래서 머릿속이 복잡할 땐 킬링타임용 영화만 봅니다 ㅎㅎ
버드맨 같은 경우는 생각할 게 많은 영화였죠. 아직도 그 영화의 롱테이크 씬들이 떠오르네요...
기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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