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운명적인 짝을 찾아 멀리 떠나는 로맨스 영화 -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Sleepless In Seattle, 1993)>View the full contextokja (61)in #kr-movie • 6 years ago 어머.. 저 이영화 보고싶어 졌어요. 왠지 크리스마스 즈음에 보면 넘 낭만적일것 같네요 ^^
오 맞아요! 크리스마스 즈음에 딱 적당한... 나홀로집에는 너무 많이봤으니 말이죠 ^^ 이 영화가 보고싶어졌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