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상] (노스포)데드풀 2 후기

in #kr-movie6 years ago

전 오늘 봤답니다 ㅎㅎ
약간 미국문화나 영화 등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않으면 어려운거 같습니다 저도 잘 이해안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역시 언어장벽의 끝판왕은 코메디인거 같아요

Sort:  

감성의 차이보다는 언어의 차이려나요 ㅋㅋ

언어장벽을 완전히 넘어서려면 언어뿐만 아니라 문화(감성)까지 이해해야한다는 뜻으로 적어보았습니다 ㅎ 미쿡감성 이해해보고 싶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2
JST 0.027
BTC 55863.62
ETH 2927.13
USDT 1.00
SBD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