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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damf’ movie] 영화 <기억의 밤>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을 기억하지 않을 권리

in #kr-movie6 years ago

여운이 참 길게 가는 영화였어요...
삶을 포기하는 두 사람의 절절함이 그럴수 있겠다는 안타까움으로 아쉬울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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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때문이었을까 생각했어요.
그런 상황이 된다면 어떤 선택을 할지 장담할 수 없을 것 같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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