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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리뷰] 더 포스트 - 메릴 스트립만 빛났다.

in #kr-movie6 years ago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의 '메릴 스트립'은 정말 강렬했죠. '앤 해서웨이'도 그렇구요.
그런데 두 배우 때문(?)인지 전 '에밀리 블런트'가 기억이 안 나네요.^^;;

개인적으론 메릴 스트립 연기 중 최고는 - 모든 작품을 보지 않았지만 - '다우트'입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과의 연기 대결이 참 불꽃 튀었죠~ㅎㅎ

'에밀리 블런트'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서 '오~'했다가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를 보고 좋아하게 된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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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헤서웨이보다 더 에밀리가 빛났어요 저한테는. 다우트 좋지요! 저도 너무 좋았어요 그 영화. 필립 새이무어 호프만 ㅜㅜ 또하나의 별이 지고 말았네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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