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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보고 바로 배추전 해 먹었죠.ㅎㅎ

저는 양배추로 만든 오코노미야끼(?)인가 그게 그렇게 먹음직스럽더라구요~ㅎ

저도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본격 퇴사 권장 영화라고 하더군요 ㅋ

'본격 퇴사 권장 영화'...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ㅋ

여배우분들한테 반하신거....같은......데요?!ㅋㅋ

아니에요~~~~~~!!!!ㅋㅋㅋ
전 여자에게 관심 없어요~!
물론 남자에게도~!

이러면 사는 게 아닌가?!?!^^;;;

5월 다시 파이팅해요!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김태리 배우 너무 예쁘고, 연기도 잘 해요..아, 물론 이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요^^
어쩜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 있을까, 처음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류준열도 좋던데...**

김태리가 예쁜지는 모르겠고^^; 매력적인 배우란 생각은 들어요~^^
제가 美에 대한 기준이 지나치게 높거나, 아님 이상하거나...ㅋㅋㅋ

류준열은 뭔가 일관된 캐릭터의 느낌이 지속되는 것 같아서....
싫지는 않는데, 뭔가 연기 변신을 시도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아마추어적인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ㅎ

이 영화 진짜 배고파 지던 영화.ㅋㅋㅋ

전 땀도 안 흘렸으면서 '땀을 흘린 후에는 술이 필요하다'에 급 공감하며 맥주 한 캔을 땄었죠~ㅎㅎㅎ

보고 싶던 영화였는데,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관에서 놓친게 좀 아쉽긴 하지만 언젠가 여유를 내어 꼭 봐야겠네요 :)

넵 꼭 보시길 강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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