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운명적인 짝을 찾아 멀리 떠나는 로맨스 영화 -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Sleepless In Seattle, 1993)>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movie • 6 years ago 톰 행크스와 맥 라이언, 저때는 진짜 풋풋했네요. 이 영화를 본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봐요.
엇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이 영화 본줄알았어요 ㅎㅎ 저는 특히 톰 행크스가 너무 포근하게 나온 것 같아요. 머리스타일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