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메일은 여전히 먹통이고, 상사가 방문객 초청을 하라고 해서 쓸데없이 방문객 초청비로 200만원 가까이 소비하게 됬구먼... 일단 연구비 현재까지 천만원을 써버렸군... 뭐 내년 이월 금액을 위한 최소한 사용량은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 아직까지 괜찮긴 한데... 뭔가 낭비하는 듯한 느낌은....
솔직히 맥북도 굳이 살 필요가 없었는데 산거고.. 아이패드도..( 두개 합해서 800만원이 넘는다)... 대부분 출장을 다녀서 출장비 (식비, 일비) 이런걸로 추가적인 인건비를 받는건데 나는 출장도 올해 간 적도 없고....
모르겠다. 에구
ㅎㅎ 연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