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 음악회♡
연휴가 시작되기 몇일 전 막내의 유치원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귀여운 다섯짤 아가들이 어찌나 귀엽게 노래를 잘 부르던지ㅎㅎㅎ
내새끼만 예쁜줄 알았더니 꼬맹이 친구들도 넘넘 예쁘고 귀엽더라구요ㅎㅎ
포토타임♡ ㅎㅎ
멀리서 엄마 찾느라 쪼그만 고개를 쏙~ 빼고 있다 엄마아빠 발견하곤 이쁘게도 웃어주네요^^
늦게 간 탓에 젤 뒷자리에서 보느라 서로 애먹었지만ㅋ 엄마한텐 울 아가 목소리가 젤 크게 들리네요ㅎㅎㅎ
음악회 끝나고 반에 가서는 자기 이름이 있는곳을 소개해 주었답니다~♡
어렸을때 엄마 아빠가 학교에 오는날은 그렇게 기분이 좋았는데 ㅎㅎ 울 아이도 그런 기분일까 궁금하네요ㅎ
멋진 음악회로 5살을 마치고 이제 6살 형님반이 되는 막둥이ㅎ
이 아이의 인생에선 정말 큰 한 순간일거 같아요ㅎ
너의 6살 인생을 응원한다^^♡
아이들이 넘 예쁘게 불러준 노래 하나 소개할께요~
막둥이가 부른 영상으로 올리고 싶은데 용량이 넘 커서 안되네요 ㅋ
<아기콩>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저희집 큰아이와 동갑이네요^^
얼마나 예쁜 날이었을까요^^ 막둥아~^^세상 푸르게 5년 자랐으니 더푸르고 높은 6세가 되길빌어줄게♡
감사합니다^^ 막내가 6살이 되니 저도 감회가 새롭네요ㅎㅎ
아이들의 쑥쑥 성장모습을 보면 완전 뭉클 할 것 같아요~~
저희 아인 언제 6살이 되려나요~??ㅋㅋㅋ
아이의 6살 인생 저도 응원 합니다!!^^*
뒤돌아보니 아이들이 금새 크는것 같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멋진 형아로 키워 볼랍니다~~
감사합니다^^ 듬직한 형님으로 자라야할텐데^^;; ㅋ 뒤돌아보면 아이들은 금방 커 있더라구요ㅎㅎ
아이의 음악회를 보면 참 기특하고 우리아이가 많이 컸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 6살형님반이 된걸 축하한다!!^^
그러게요~ 가끔 눈물찡 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오우 막둥이!이번엔 6세형아답게 쑥쑥 잘먹고 잘싸고!이쁘게 크고있다만 더 열정적으로 자라길 기대합니다~
늘 고맙습니다용~ ㅋㅋ 내가 제일 바라는거임ㅋㅋ
아.. 막둥이가 6세라니... 부럽습니다.
전 아직 4년이 더남았네요. ㅎㅎㅎ
막둥이 쫌 많이 귀엽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초상권 허락은 못받았지만;; 엄마 마음을 알아주길 ㅎㅎ 더딘 시간 같은데도 돌아보면 빨리 지나간듯 해요..내 나이와 함께ㅜㅜㅋㅋ
이모도 6살 인생 응원할게 ♡
아이쿠 이제 막내반에서 한단계 성장해서 형님반으로 갔네요 !!! 아이쿠 귀여워라 ♡.♡
감사해요^^ 점점 자유의 시간이 늘어나 기쁜 마음도 쪼금 있음ㅋㅋ
눈물찔끔공연이였겠어요..준비하니라을매나고생했을꼬~이모도 우리3호의 6살형님인생 응원해♡늘 사랑스러운 말로 우릴 웃겨주던 너의6세어록도 기대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