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보면 정말로 아이만의 정신세계가 따로 있는 거 같아요.
이런 대화를 조카들이 나누는 걸 많이 들었거든요.
항창 조카들이 어릴 때 이런 아이들의 대화에 제가 잘 끼어서 얘기를 주고받고 있으면 동생이 참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요.
"언닌, 걔들하고 말이 통해?"하면서요.ㅋㅋ
@leeja19님의 다섯 아이는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런 걸 보면 정말로 아이만의 정신세계가 따로 있는 거 같아요.
이런 대화를 조카들이 나누는 걸 많이 들었거든요.
항창 조카들이 어릴 때 이런 아이들의 대화에 제가 잘 끼어서 얘기를 주고받고 있으면 동생이 참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요.
"언닌, 걔들하고 말이 통해?"하면서요.ㅋㅋ
@leeja19님의 다섯 아이는 너무 사랑스러워요^^
ㅎㅎ 사실 아이들이랑 말하려면 잘 할 수 있는데...
귀찮아서 안하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다섯아이의 땡깡부리고 말안듣는 모습을 보신다면 그렇지 않으실껄요??? ㅎㅎㅎ
사실 아이 다섯은 상상은 안가네요. 우리 조카는 다 모여야 다섯인데,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고딩 하나, 중딩 하나도 있으니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