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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챙김] 나비가 머무는 곳

좀 많이 색다르네.

일부 공감도 되고
어렵기도 하고...

그건 그냥 아무것도 아냐. 없음 그 자체야.

행복하고자 하는
자신의 마음 챙김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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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그 자체란 걸 말하고 싶었어. 마치 빈방처럼. 즉 분석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없음이라는 것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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