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몸챙김, 마음챙김] 몸이 있다는 건View the full contextillluck (75)in #kr-mindfulness • 5 years ago 긁으면 긁을수록 그 가려움이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간지러움을 느꼈을 때 그 느낌을 조금 참으면 언제 그랬냐느는 듯 괜찮아지더라구요.
네~ 가려움은 채워지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문명 속에서 소외된 욕망을 갖는 것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