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님의 닉네임에 그런 깊은 사연이 있었군요..!

앤블리님은 근래에 가입하신 스티미안 뉴비분들 중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한 분이셔서 종종 포스팅도 찾아읽곤 했는데.. 연어님과의 밋업 포스팅으로 놀라움을 주시네요! ^^
(맛있는 음식사진들은.. 군침 흘리라고 올리신거죠? xD)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내 줏대를 가지고 실천하는 것

전적으로 공감하며, 깊이 새겨들을 말씀이네요. ^^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때 가장 안전하다. 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니다' 라고 했던 괴테의 명언도 떠오르고요.

밋업 포스팅을 볼 때마다 느끼는점이지만..
스팀잇처럼 사람냄새 나는 SNS는 처음 봅니다 ^^

소리소문없이 보팅만 누르곤 했지만..
오늘은 댓글을 꼭 남겨야겠네요!

훈훈한 포스팅,
덕분에 훈훈한 설 연휴 둘째 날입니다. ^^

뜻깊은 포스팅 감사히 읽고 갑니다.
즐거운 설 연휴 되세요 @annvely님 ^^

P.S - 저도 실은 앤블리님이 올리신 MBTI 검사 해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