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밋업후기] 꼬드롱의 몸살 프로젝트_(1) 허스토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codron (59)in #kr-meetup • 6 years ago ㅋㅋㅋ 부끄러움은 한순간일뿐이죠 ㅋㅋㅋㅋ 피넛님 그날 너무 말없이 사라지셔서 저 조금 서운했던거 아시죠? ㅋㅋㅋ 담에는 우리 말하고 가요 ㅋㅋㅋ
녜녜... 우리 누나를 두고 그냥 가지는 않을게요! 그러니 저에게 관심좀....ㅜ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