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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터키우기 vol.4] "To win or Not to win, That is question!"
맞아요~
필살기 하나쯤은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이..
그런데 그것이 발휘되려면 평소에 준비해 놓아야해서
항상 연습을 시켜놔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 몸은 내가 지킨다!'
맞아요~
필살기 하나쯤은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이..
그런데 그것이 발휘되려면 평소에 준비해 놓아야해서
항상 연습을 시켜놔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 몸은 내가 지킨다!'
평소에 준비해서 연습을 시켜놔야 한다는 말씀이 정말 맞네요!!! 갑자기 당하면 발휘가 안되겠죠.. 근데 어떤 연습을 시켜야 할지 ㅜㅡㅜ
아직 두돌이면 지금은 어이가 좋아하는것을 하도록 놔두시고 뭘 잘 하는지 관찰해보실 시기가 아닐까요? ^^
네~ 그냥 지금은 아이를 잘 관찰해보고 있어요~
신랑은 어릴 때 반 여자아이들의 숟가락을 뺐었던 가해자(?)입장이고 저는 어릴 때 남자아이에게 당했던 피해자 입장이라서 아이는 어떤 성향일지~~~^^ 가해자도 피해자도 아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