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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터키우기 vol.5] 아들에게 날개를 달아주자
그렇군요.. 미경님의 말씀을 듣고나니
더욱 시드니로 보내서 공부하게 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마음에 피어납니다.
지금 하는 공부..
더 열심히 응원해줘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야겠습니다.
응원해주심에
그렇군요.. 미경님의 말씀을 듣고나니
더욱 시드니로 보내서 공부하게 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마음에 피어납니다.
지금 하는 공부..
더 열심히 응원해줘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야겠습니다.
응원해주심에
저희 자랄 때 늘 부모님이 바쁘셨던 기억만 있습니다. 저는 막둥이라 그나마 사랑도 더해져 나름의 혜택?을 좀 보았지만 다른 형제 자매들은 그리 못하셨던 같아요~^^ 한터는 luck boy로 부럽구욤~^^
저의 마스터도 막내였는데..
오빠만 둘이었던지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로 길러졌다는데...
지금은 완전 쌥니다. ^^
중국에서 바쁜 일정 소화중이실텐데
건강에 유의하시고 맛진 저녁시간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세월이 스스로 의도하지 않있음에도 사람을 단련해 쎄게도 또는 무디게도 만들어 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