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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터키우기 vol.5] 아들에게 날개를 달아주자
감사합니다 성민님
시기적절하 때에 마스터께서 한터의 인생에 큰 선물을 준 듯 싶습니다.
아마도 나이가 더 들어 아들이 이때를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부모로서 분명 잘 내렸던 결정일거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즌2로 돌아올 마스터를 저도 기다리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민님
시기적절하 때에 마스터께서 한터의 인생에 큰 선물을 준 듯 싶습니다.
아마도 나이가 더 들어 아들이 이때를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부모로서 분명 잘 내렸던 결정일거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즌2로 돌아올 마스터를 저도 기다리려 합니다.
네 ㅎㅎ 마스터님의 추억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사업을 추진하시는 건지 궁금하긴 하네요 ㅋㅋ
자식들이 부모가 되어 봐야 부모마음을 이해한다는 말을 저는 실감했습니다 ㅋㅋㅋㅋ 너무 늦었지요 t.t
네 성민님 깊이 공감합니다.
할머님께서 해주시던 말씀이었거든요..
아 네 ㅎㅎ 어르신들의 말씀은 항상 옳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