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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터키우기 vol.4] "To win or Not to win, That is question!"
@jaytop님 저와 처음이시라 지금 팔로우 하였답니다~ ^^
그럼요 부모의 마음 다 같죠.
내 아이가 잘되고 다른 이들에게 모범이 될 정도의 행실을 보여주기를 바라는
그런데 요즘의 학생들의 생활은 우리 부모가 생각하는 그렇지를 않은가 보더라구요.
신문에 텔레비젼에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말입니다.
모든 부모의 내 아이를 위하는 마음이 다른 아이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전파된다면
아이들 또한 친구들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