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마음 다 같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하나의 사건이, 아이의 생각이, 혹은 지도자의 생각이, 때로는 아이의 행동이, 혹은 지도자의 행동이 맞을 수도 있고, 틀릴수 있기도 하다는 생각도 해보구요.. ^^; 그럼 언제가 맞는냐? 그럼 언제가 틀리느냐? 그럼 대체 무엇이 잘 못된거냐?? 의 답을 찾는건
@sochul 님의 글에서와 같이 자녀를 알고, 자녀의 상황을 알고, 그렇게 한 부모님의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sochul 님의 글 덕분에 제 아이를 돌아 볼수 있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자녀의 성장기를 보는것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저도 마스터께서 쌓아놓은 아이 교육학책을 보면 많은걸 배우게 되더라구요.
단, 실천하는게 어려워서 그렇죠 ㅎㅎ
머리따로 마음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