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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附和雷同(부화뇌동) [부제:내가 생각하는 투기방법]

in #kr-manulnim7 years ago

말씀하신 뜻에 당연 공감하지만,
결과가 예측된다고 믿고 던진 공은 '투자공'으로 믿고,
또한 일로 수행해야 하는 범위의 내용 중 일부 아니 많은 부분은 다양한 잣대를 대고 그려내야 하는 '투자'일것을 믿고 뛰겠다는 각오입니다. 응원해 주시니 '화이팅'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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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 속하는 미경님의 투자는 분명 좋은 결과를 가져올것으로 믿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이 1%에 들어가려는 노력과 사고를 하지않고 배팅하는 사람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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