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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附和雷同(부화뇌동) [부제:내가 생각하는 투기방법]

in #kr-manulnim7 years ago

'투기'나 '투자'나 의미있는 해석으로 이해하게 한 수업시간였습니다. 중국 모기업이 한국 기업의 감칠 맛나는 기술을 보고 덤비니 오늘은 함 미친척 그 기업을 위해 뛰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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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미경님 ^^
'투자'한다고 말하고 '투기'하는 경우가 실상 99%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어가 주는 의미 때문이겠죠.
사실 마음은 투기이면서 투자라 쓰고싶은..

그나저나
오늘 미경님의 화이팅을 기원합니다!

말씀하신 뜻에 당연 공감하지만,
결과가 예측된다고 믿고 던진 공은 '투자공'으로 믿고,
또한 일로 수행해야 하는 범위의 내용 중 일부 아니 많은 부분은 다양한 잣대를 대고 그려내야 하는 '투자'일것을 믿고 뛰겠다는 각오입니다. 응원해 주시니 '화이팅' 하겠습니다 ~^+^

1%에 속하는 미경님의 투자는 분명 좋은 결과를 가져올것으로 믿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이 1%에 들어가려는 노력과 사고를 하지않고 배팅하는 사람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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