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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터키우기 vol.4] "To win or Not to win, That is question!"

전 왜 읽는 내내 눈물이 나죠? 이거 육아 감동 수기 아니죠? 아이가 5살밖에 안되서 이런 걱정은 아직 안 하지만 곧 다가올 일이라 생각하고 과연 아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하나 걱정이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글이네요. 엄마가 앞으로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닌 아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엄마는 끊임없이 고민을 하고 무언가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야하는군요.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비록 피래미지만 좋은글에 풀봇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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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댓글주심에는 원작자가 답글을 드려야는게 맞을듯한데..
원작자가 제 월요일 포스팅을 검열중이시라 ㅡㅡ;

아이를 평생 안고갈 수 없기에 부모는 아이가 올바른 생존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해주는것 까지가 해야할 몫이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물고기를 주기보다 물고기 낚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혜..
지금의 해피워킹맘님도 이미 매일매일 행하고 계실거라 생각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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