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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터키우기 vol.5] 아들에게 날개를 달아주자

1학년 5학년 아들둘맘인지라 꼼꼼하게 읽게 되었네요.. 짬짬이 해외여행을 가보려 노력하고 있는데 아이혼자 보내본다는 생각은 유학이라는 단어앞에서나 가능한일 아닐까했는데 아이보다도 제가 더 두려울꺼같아요. 용기는 엄마가 필요한가봅니다. 아이들은 잘 해낼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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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queen1019님 저와 처음이신듯 함에 팔로우 하였습니다~

한터는 엄마가 다 키워주었지요.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녀석의 인생살이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마눌님의 글을 통해 아내의 생각을 읽게되어 좀 부끄럽습니다. 저는 이정도는 아녔었거든요.

역시 엄마는 하나님이 모든 사랑을 줄 수 없어 만들어놓은 신의 대리인 이라는 말이 맞는듯 합니다.
그런 의미로 @firstqueen1019님도 두 아이를 위한 신의 대리인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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