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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터키우기 vol.1] 마스터의 워킹맘 일기(부제:이땅의 워킹맘과 소통)
신께서 모든 인간을 돌보지 못해 만든것이 어머니라고 합니다.
마스터님도 누구보다 단단하고 강한 사람이지만
한터의 눈으로 보는 마스터님은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나의 어머니 아닐까요?
신께서 모든 인간을 돌보지 못해 만든것이 어머니라고 합니다.
마스터님도 누구보다 단단하고 강한 사람이지만
한터의 눈으로 보는 마스터님은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나의 어머니 아닐까요?
모든 인간을 돌보지 못해...
우리 마스터님은 두명의 세입자를 돌보고 계시죠 ㅎㅎ
아~ 한터가요 엄마라는 단어에 뭐가 연상되냐고 물어보니
'사랑', '헌신', '배려' 이런거라네요~
그러나..
분명 '무서움'도 있을걸요 ^^
크..마스터님..두명의 세입자라니!!ㅎㅎㅎ
역시 스케일이 다르십니다.
'무서움'도 포함되어 있다니..
사실 저도 공감가는 바 입니다..!!
아들이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