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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터키우기 vol.1] 마스터의 워킹맘 일기(부제:이땅의 워킹맘과 소통)

in #kr-manulnim7 years ago

신께서 모든 인간을 돌보지 못해 만든것이 어머니라고 합니다.

마스터님도 누구보다 단단하고 강한 사람이지만

한터의 눈으로 보는 마스터님은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나의 어머니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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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을 돌보지 못해...
우리 마스터님은 두명의 세입자를 돌보고 계시죠 ㅎㅎ

아~ 한터가요 엄마라는 단어에 뭐가 연상되냐고 물어보니
'사랑', '헌신', '배려' 이런거라네요~
그러나..
분명 '무서움'도 있을걸요 ^^

크..마스터님..두명의 세입자라니!!ㅎㅎㅎ
역시 스케일이 다르십니다.

'무서움'도 포함되어 있다니..
사실 저도 공감가는 바 입니다..!!
아들이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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