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共感機動隊(공감기동대)View the full contextcheolwoo-kim (76)in #kr-manulnim • 8 years ago 다양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 여기서부터가 스머프마을의 출발점이 되겠지요. 아침 출근길에 소철님의 마음 잘 전달받았습니다. ^^ 오늘도 행복함 가득한 하루 되시길...^^
철우님도 스머프마을의 공감기동대이십니다아~~
모두 다르지만 하나의 마을에서 다 같이 살아갈 수 있는 파랑이들처럼~
그런데 가가멜은 누가하려나요? ^^
마을을 둘러보다 보면 가가멜도 어딘가에 숨어계시겠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