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땅의 모든 아버지들에게..View the full contextbeatblue (61)in #kr-manulnim • 7 years ago 전 아버지가 2009년에 떠나셨는데, 그 사이 제가 아빠가 되면서, 아버지의 사랑이 더욱 크게 느껴지고 있네요~ 우리 아버지들은 참 살갑지도 못하고, 표현은 안하셨지만, 사랑이 없는 것은 아니었으니~~
이땅의 많은 아버지들이 그러하시죠.
하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진정 커다란 사랑을 느끼게 되는듯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