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생이라는 이유로
경제적 능력이 없다는 핑계로
관심은 있었지만 항상 외면 했었습니다.
그런데 20살 부터 꾸준히 하셨다는 첫말에
존경심을 표해 볼게요~
길을 가다 유니셰프 홍보하시는 분들이 말걸어도
때론 바쁘다고 그냥 지나친적이 많았는데
반성하고 갑니다.
저는 대학생이라는 이유로
경제적 능력이 없다는 핑계로
관심은 있었지만 항상 외면 했었습니다.
그런데 20살 부터 꾸준히 하셨다는 첫말에
존경심을 표해 볼게요~
길을 가다 유니셰프 홍보하시는 분들이 말걸어도
때론 바쁘다고 그냥 지나친적이 많았는데
반성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