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24. 번호일기로 전하는 근황 :)View the full contextrebok7856 (52)in #kr-life • 6 years ago 저도 가끔 글을 써야 하는 압박감과 부담감이 들때가 있어요... 그냥 그자체를 즐겨야 하는데 아직은 잘 안되네요...ㅠㅠ
네, 꾹 눌리고 나면 또 이렇게 반대로 가벼워지기도 하더라구요...^^
같이해요 우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