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생존신고

in #kr-life6 years ago

스팀잇에 글 쓴지 벌써 보름이나 지났다니...
눈코뜰새 없이 바쁘니 스팀잇이고 뭐고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다행히 지난 토요일부로 완전 바쁜일들은 대충 끝이 났다.

그동안의 피로가 누적된 것일까.
어제는 평소보다 1시간 정도 늦잠을 자고
애들이랑 놀아주다가 졸고,
애기들 낮잠시간에도 자고..
그랬는데도 피곤했다.

피곤하지만 살아있음을
스팀잇에 기록하고는
또 일하러 간다 ㅠ

Sort:  

jjm.jpeg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짱짱맨은 저자응원 프로그램입니다. 더 많은 저자 분들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리고자 스파임대 스폰서를 받고 있습니다. 스폰서 참여방법과 짱짱맨 프로그램에 관해서는 이 글을 읽어 주세요. 기업형 예비증인 북이오(@bukio)가 짱짱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증인 보팅은 큰 힘이 됩니다. Vote for @bukio

학교 행사라도 있으셨나요...힘내시길💪💪

네 학교와 교육청에서 각각 큰 행사가 있었어요 ㅠ

ㅋㅋ 진짜 오랜만이시네요.
일단 숨쉬고 계시니 안심되네요. 너무 바쁘다보면 정말 이것저것 다 하기 싫어지죠.
다시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넵! 꾸준하신 가시고기님 보고 화이팅하겠습니다.

ㅎㅎ 한 3일 안하고 지내면 진짜 하지말까할까 하는데 그 시기를 넘으면 저도 릴린님처럼.. 보름만에 올까 무셥네용. ㅋㅋㅋ 좋은 영양제 챙겨드세요 ㅠㅠ

넵 ㅠ 저도 한 삼일까지는 들어오기는 했었는데 그 후에는 들어와지지도 않더라구요. ㅠㅠ

자주 자주 오세요~

바쁜일들이 대충 끝이 났다니 다행입니다~

넵 ㅠ 자주자주 오겠습니다.

많이 바쁘셨군요. 이것저것 행사가 많지요. 저도 이제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조금 여유로운 11월을 맞을 참입니다ㅎ 원기회복하시길!^^

네 조금은 여유로운 11월을 기대합니다. ㅎ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7
BTC 60654.57
ETH 2343.25
USDT 1.00
SBD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