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지긋지긋한 감기, 커피, 시인 김은상, 난 설계잔데

in #kr-life6 years ago

부모는 제가 철이 들었고 안들었고에 상관없이 되지요. ㅎㅎ
저도 아직 철이 덜 들었는데 엄마입니다. ^^;;

Sort:  

저랑 같이 철물점 쇼핑이라도... ㅡ.ㅡ^

철물절 쇼핑은 저희 신랑과 함께하시는게.. ㅋㅋ
전 철분제를 좀 먹으렵니다. ㅋㅋㅋㅋ

철분제 먹으면 응아가 안 나온다는 말을 들어서 ㅠㅠ

ㅋㅋㅋ 까만응아가 나옵니다
많이 먹으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죠.
철분제 먹고.. 물도 밥도 많이 먹으면 됩니다.
(하지만 임신 내내 철분제 안챙겨먹은 1인... 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31
BTC 60582.68
ETH 2607.66
USDT 1.00
SBD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