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긋지긋한 감기, 커피, 시인 김은상, 난 설계잔데View the full contextleeja19 (64)in #kr-life • 6 years ago 부모는 제가 철이 들었고 안들었고에 상관없이 되지요. ㅎㅎ 저도 아직 철이 덜 들었는데 엄마입니다. ^^;;
저랑 같이 철물점 쇼핑이라도... ㅡ.ㅡ^
철물절 쇼핑은 저희 신랑과 함께하시는게.. ㅋㅋ
전 철분제를 좀 먹으렵니다. ㅋㅋㅋㅋ
철분제 먹으면 응아가 안 나온다는 말을 들어서 ㅠㅠ
ㅋㅋㅋ 까만응아가 나옵니다
많이 먹으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죠.
철분제 먹고.. 물도 밥도 많이 먹으면 됩니다.
(하지만 임신 내내 철분제 안챙겨먹은 1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