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서
아버지집에 갔다왔어요.
가까이 살고 있는데 자주 못가네요.
멀리 있는 사람은 한달이나 두달에 한번오는
자식은 효도 하는 자식이고 가까이 있으면서
한달이나 두달에 한번 오는 자식은 불효자 더라고요.
부모는 보통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부모님이 꽃을 가꾸는데
식물을 좋아해서 화단이 있어요.
무슨 꽃인지 모르는데 이뻐서 몇 장 찍었어요.
링크 : https://cafe.naver.com/steemit2
아버지집에 갔다왔어요.
가까이 살고 있는데 자주 못가네요.
멀리 있는 사람은 한달이나 두달에 한번오는
자식은 효도 하는 자식이고 가까이 있으면서
한달이나 두달에 한번 오는 자식은 불효자 더라고요.
부모는 보통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부모님이 꽃을 가꾸는데
식물을 좋아해서 화단이 있어요.
무슨 꽃인지 모르는데 이뻐서 몇 장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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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공간의 거리와
마음의 거리는 다르기 마련이죵 ^^
잘 다녀오셨어요~!
자주색 꽃 아름답습니당~!
행복한 주말 보내셔용~!
네 그렇죠
너무 예쁘네요.
화단에 꽃이 많죠. 전 가꾸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ㅎㅎ
봉숭아꽃이 예쁩니다^^
네 감사합니다.
ㅡ ㅡ; 전 불효 인가 봅니다...
연락 한번 더 드려야 겠네요
어제 했는데 ...찔림
불효자는 아닐겁니다.
걱정 하는 모습이 보이는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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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팀 감사합니다^^
최신 글에 $0.2씩 보팅할게요~
작은 꽃이 그렇게 이쁘더라구여ㅎㅎㅎ
ㅋㅋㅋ 가을이라 봉선화가 지고있네요...
아버님 어머님이 마음의 여유가 있으신가봐요
꽃을 가꾸시는거보니...
항상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찾아뵙길바래요..ㅋㅋ
여유보다는 그거라도 안하면삶의 의욕이 없을것 같아서요.
저는.... 같이 살고있어서....
오히려 떨어져야 할 것같은 마음이.....;;;
저는 불효자식이네요....ㅜㅜ
설마요 같이 살면 저도 그런 생각이들걸요.
이오스 계정이 없다면 마나마인에서 만든 계정생성툴을 사용해보는건 어떨까요?
https://steemit.com/kr/@virus707/2uep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