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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88. 내 돈주고 절반이나 못 본 '곤지암'후기 (스포없음+_+)

in #kr-life6 years ago

제가 담력이 좀 있긴한편인데... 허허허
진짜 실제 현장에 들어가있는 느낌이었어요.

공포게임이나 체험같은건 한번도 해본적 없어서..그런거였군요.
정말 무서웠습니다.

아..커튼...=_= 이 댓글을 대낮에 본것을 다행으로 여기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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