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긋지긋한 감기, 커피, 시인 김은상, 난 설계잔데View the full contextillluck (76)in #kr-life • 6 years ago 저도 철없는 엄마네요 ㅠ
철물점에 가서 쇼핑이라도... ^^
아~ 이 아재개그 어쩔 ㅋㅋㅋㅋ
제가 동안이라 그렇지... 나이좀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