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막걸리바(?)가 있었는데, 가운데 호수처럼 물 흐르듯이 막걸리가 흐르고, 주변에 앉아서 막걸리를 셀프로 먹는. . . ㅋㅋ
손님들이 담배피고, 재털고, 침뱉고 해서 금방사라지긴 했지만요~ㅋㅋ
오이소주, 레몬소주, 매실소주. 많은 소주가 기억나네요. ^^;,
서울에 막걸리바(?)가 있었는데, 가운데 호수처럼 물 흐르듯이 막걸리가 흐르고, 주변에 앉아서 막걸리를 셀프로 먹는. . . ㅋㅋ
손님들이 담배피고, 재털고, 침뱉고 해서 금방사라지긴 했지만요~ㅋㅋ
오이소주, 레몬소주, 매실소주. 많은 소주가 기억나네요. ^^;,
막걸리바도 못 들어봤네요. 막걸리가 호수 처럼 흐른다니...ㅋㅋ
서울에 90년 초 중반 잠깐 살았는데, 그 당시에도 그냥 맥주 집에 많이 갔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