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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긋지긋한 감기, 커피, 시인 김은상, 난 설계잔데
신선한 커피를 신성한 커피로 보고 커피 예찬글인줄 알았네여 ㅎㅎ
마지막 멘트가 너무 와닿습다.
살고싶은대로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철이 덜 들었는데 아빠다.
저 역시나 언제까지나 피터팬이고 싶지만.. 쉬운 길은 아니겠죠. ㅠ
신선한 커피를 신성한 커피로 보고 커피 예찬글인줄 알았네여 ㅎㅎ
마지막 멘트가 너무 와닿습다.
살고싶은대로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철이 덜 들었는데 아빠다.
저 역시나 언제까지나 피터팬이고 싶지만.. 쉬운 길은 아니겠죠. ㅠ
아핫,,, 신성한 커피라고 적을 걸 그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