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근황 올리셨네요.^^
바쁘시게 사신다니 기쁘게 받아들여야 할것 같습니다.
수영만한 운동도 없는것 같습니다.
가까운 친구분이 떠나셨다니 그 빈자리를 위해 더더욱 열심히 수영하셔야겠어요.ㅎㅎ
암튼 몸도 바쁘지만 마음도 편한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화이팅~~~ ^^
오랜만에 근황 올리셨네요.^^
바쁘시게 사신다니 기쁘게 받아들여야 할것 같습니다.
수영만한 운동도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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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몸도 바쁘지만 마음도 편한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