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24. 번호일기로 전하는 근황 :)View the full contextfeyee95 (61)in #kr-life • 6 years ago 돌아와주신 것만으로 감사를 ^^ 떠나실 거라고는 생각안했지만.ㅎㅎ 저두 얼릉 글 쓰러 가야겠네요.ㅋㅋ 천천히 천천히.. 오늘따라 참 와닿는 말이네요.
아코..ㅠㅠ 저도 늘 감사해요...
천천히 천천히..^^
윗분말씀처럼 잊혀지지 않게만.. 하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