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준비
안녕하세요. 술을 즐기는 아들바보 @ballantines30입니다. 목요일 출근... 이른아침 일어나는 것도... 지하철 타는것도... 출근 후 컴퓨터 키는 것도... 회의도 ㅠㅠ 힘듭니다ㅋㅋㅋ
점심시간 짬을 내서 여유를 가지고 글쓰고 있네요.
동료와 산책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나니 부질없는 것에 집착하고 있는 것 같아 내려 놓게됩니다. ㅋㅋㅋ
지난 일요일 대학교 여자 후배가 집에 온다고 연락했더군여. 무슨일인기 했더니 아이에게 입학 선물을 사주고 싶었나봅니다.
키즈존에 들어가 아이가 고르는 것을 봅니다.
많은 신발들 중에 저희도 골라 보는데..
아이가 선택한 신발은..^^
바로바로 유명메이커 ㅋㅋㅋ
제가 선택한 ㅍㅎㅎㅎㅎ
나름 선택받아 기쁘네요^^
이모에게 감사의 뽀뽀!!!
아이를 챙겨주는 좋은 지인들이 아직도 곁에 있어 너무 행복한 날이네요.
미생님들 스티미언님들 감기조심!! 오늘도 힘내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기대해봅니다. 저의 평범한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coming soon!!!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였습니다.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북이오는 "독도 - 인터넷독본"을 한시적으로 무료판매 합니다.
널리 공유되기를 희망하며, 참여에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후배네요~
그만큼 발렌타인님께서
인생을 잘 사신거겠죠~ㅎㅎ
주위에 좋은 사람이 많네요.
발렌타인30년님은 행복한 사람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