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letter]"그시절, 가장 힘들었던 나에게." 이벤트 참여View the full contextkimegggg (67)in #kr-letter • 6 years ago 오잉 어떤 위험한 상황이 있었나요?ㅜ 잘 건뎌내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쌍둥이 낳고 나서 산후우울증이 심했어요. 늘 남편에게 ....뛰어내릴테다!라고 말했었죠.
나의 아기가 생기는 일은 행복한 일이고 축복할 일이지만 엄마가 되는 일이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그 때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해요. 감사합니다. 달걀님도 행복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