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letter]"그시절, 가장 힘들었던 나에게." 이벤트 참여View the full contextkilu83 (64)in #kr-letter • 6 years ago 잘 이겨내셨길 그리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이겨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고전하는 일은 늘 힘겹지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