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letter] 딸에게 쓰는 편지

in #kr-letter6 years ago (edited)

          

                    힘들면, 좀 쉬었다 해.

                    좀 늦어도, 괜찮아. 

                    투정도 좀 부리고.

                    그래도 돼.

                    지금까지도, 충분히 훌륭해.

                    어떤 길을 가든, 응원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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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나눔]무조건-수동보팅 25회차 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부모님 이십니다.
따님은 사랑 많이 받고 클테니 멋진 부모님 아래 멋진 사람이 될겁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하긴요 이런 멋진 이야기 들려주셔서 오히려 제가 감사하죠

혹시... God? ㅎㅎ

God? 세대가 다릅니다. 이런 노래가 있었나요?

아~ 아니아니 GOD 신요... 죄송합니다 글이 너무 따듯해서 그만 ㅜ

ㅋㅋㅋㅋㅋ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야이야이야~

짧지만 많은 것을 함축한 언어적 표현이네요.
가까운 사람이 힘들때 힘들면 좀 쉬었다 해라는 말이 참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말인 것 같아요.
요즘 세대에 가장 필요한 문장이라고 생각되네요.

딱 제가 쓴 뜻입니다. 고맙습니다.

다독여주고 보살펴준다는 생각이 절로..

딸한테 편지 쓴 게 처음인 것 같아요. ㅋㅋ

멋진 아빠인데요.
지금까지도 충분히 훌륭해
어떤 길을 가든 응원할께
아직 전 이런 말을 못해봤네요.

칵테일님 꼬맹이들은 좀 더 커야죠. 제 꼬맹이들은 다 커서, 어쩔 수 없이 다른 사람들과 경쟁을 해야 하는 나이에요. 그래서 힘들어 하는 걸 지켜보려니, 안타깝네요.

따스함이 묻어나는 글입니다.
저의 딸도 투정은 잘 안부리네요.
가끔은 섭섭할때도 있지만 항상 건강함이 고마울 따름이지요.

어릴 땐 넘어지면, 호~해줘, 하며 응석을 부리더니, 좀 커니까, 시크(쿨)하게 그냥...힘들어 하는 게 눈에 보이는데...

제 마음까지 다 편안해지네요
딸을 믿어주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이구요
짧지만 감동적이고, 담담하지만 뜨거운
너무 멋진 편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의 의미로 소소한 보팅도 남기고 갈게요~ ^-^

ㅡ짱짱맨 Curator. 뉴위즈(@Newiz) ㅡ

감동적인 댓글 감사합니다!!

따님은 정말 복받았네요.
이렇게 멋진 부모를 만났으니..

저도 이런 맘을 배워 갑니다.


『환영합니다』 프로젝트 2차에 참가되셔서 20% 보팅 지원을 받으셨습니다. 24시간동안 열심히 응원해주시고, 대 댓글로 응원한 수를 적어주세요. 금요일 『주간어워드』 를 통해 상위 7분께 풀보팅 지원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돌아다니겠습니다.

아, 따뜻해라.
감동이 ㅠ

반갑습니다. 자주 만나요~

짧은글이지만 마음이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충분히 훌륭해
욕심부리지 않고 응원하는 마음이
우리 아이들을 더 멋지게 만들겁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님 글 읽어봤습니다. 응원합니다.

여긴 너무 좋네요
글로서 소통하며 서로 응원해주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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