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letter] 전시회-어버이, 쑥스럽지만 사랑하는 당신께.View the full contextautokjk70 (67)in #kr-letter • 7 years ago 모두 가슴 뭉클한 글이네요. 오늘 하루만이 아닌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전화드리도록 해야겠어요. 민율님 정리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